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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기 | [중앙일보]박 대통령 “전통문화에 산업 옷 입혀 경제 재도약” (2016년3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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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3-18 09:46 조회5,8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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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한국 문화 및 우수문화상품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정연태 영일인터내셔널 대표(왼쪽)와 프리미엄 전통된장을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은 2일 “분야 간 경계를 허물고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에 산업의 옷을 입혀 경제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우수문화상품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서다.

DDP 우수문화상품 전시회 참석
한국 대표 제품 첫 선정 35개 공개
해외 28개국 문화원에도 상설 전시


 이 자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종갓집 한식과 한복 등 정부기관별로 운용되던 문화상품인증제도를 통합해 처음으로 선정한 우수문화상품 35개를 공개했다.

우수문화상품은 한국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한복 옷고름을 형상화한 인증 마크가 부착되며, 해외 28개국 해외문화원과 120여 개 KOTRA 해외무역관에 상설 전시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전시회는 한국 문화의 정수, 진화, 가능성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세 곳의 공간에서 전시된다.

박 대통령은 “오늘날 세계 시장에서 한국 제품들은 뛰어난 혁신성과 높은 품질, 그리고 적절한 가격까지 갖춘 베스트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제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코리아 프리미엄을 창출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박 대통령이 ‘경제 재도약’을 강조하기 직전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안과 노동개혁 4법안의 2월 임시국회 통과를 촉구하며 야당을 다시 압박했다.

국회는 이날도 서비스발전기본법안이나 노동법안 등은 처리하지 않았다. 2월 국회는 회기가 10일까지다. 3월 임시국회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총선 국면에 접어들어 법안 처리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안 수석은 서비스법과 관련, “(야당이) 있지도 않은 의료 영리화 훼손을 우려해 법안 통과에 반대하는 것은 마치 술잔 속 그림자 때문에 병에 걸렸다는 뜻의 배중사영(杯中蛇影)과 같은 우를 범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비스법이 의료 공공성을 해친다는 염려는 할 필요가 없다”면서다.


 안 수석은 “1525일째 발이 묶인 서비스법은 노무현 정부가 시초”라며 “노 전 대통령이 임기 내내 주요 연설에서 서비스산업 강화대책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그는 “노무현 정부 때는 이를(의료 민영화) 용인하겠다는 표현까지 쓰기도 했다”며 “(야당이) 노무현 정부 시절의 입장과 180도 배치되는 자가당착에 빠져 있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정책위수석부의장은 “서비스업의 의료 공공성 침해 우려와 파견법의 독소 조항이 전혀 해소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신용호 기자 novae@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박 대통령 “전통문화에 산업 옷 입혀 경제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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