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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죽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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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기 | [중앙선데이] 자연과 세월만 넣은 장 담그기의 생생한 현장이 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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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12-19 15:16 조회3,6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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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nday.joins.com/archives/141463 >>링크로 이동하시면 중앙선데이 기사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과 세월만 넣은 장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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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의 오지마을에 위치한 전통 장 제조기업 죽장연.

16개의 70kg들이 대형 가마솥에서 김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하자 동네 주민들이 가마솥 표면에 찬물을 붓고 넘치는 콩물을 젖은 수건으로 부지런히 닦아내고 있습니다.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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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전통장을 만들기 위한 첫 작업으로 메주를 만들기 위해 콩을 삶습니다.

참나무 장작으로 한 시간쯤 삶고 여섯 시간 정도 뜸을 들입니다. 삶은 콩은 절구질해 메주를 만들고, 볏짚으로 묶은 뒤 건조장에 매답니다. (사진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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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는 겨우내 발효 과정을 거쳐 내년 정월 대보름 이후 장 담그는 재료로 쓰입니다.

자연과 세월 이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았다는 죽장연의 된장과 고추장 등이 항아리에 담겨 겨울 햇살을 탐하고 있습니다. (사진4)

 

 

 

 

 

사진/글 = 중앙선데이_김경빈 기자

 

 

 

죽장연 - 명품전통장
본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인덕로 14 (인덕동 311-1)
장원 :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사리 445-1 TEL : 1899-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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